
임태경, 안재욱 대신해 '황태자 루돌프' 대구 공연 출연
[뉴스핌=장윤원 기자] 팝페라가수 겸 뮤지컬배우 임태경(43)이 뮤지켤 '황태자 루돌프' 대구 공연 출연을 결졍했다.
7일 임태경의 매니지먼트사 떼아뜨로에 따르면, 임태경은 지주막하 출혈로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탤런트 안재욱(42)을 대신해 22~24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의 타이틀롤을 맡는다.
당초 임태경은 16, 17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무대에 오르는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개인 스케줄을 위해 20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임태경은 "개인 일정보다 안재욱 선배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되는 것과 '황태자 루돌프' 지방 공연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안재욱을 대신해 대구 공연에 출연하기로 결정, 미국행을 미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