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로 변신한 정윤호의 팬들이 생일축하 광고를 선물했다.
정윤호의 팬클럽 회원들은 지난 6일이었던 그의 생일을 맞아 직접 만든 광고를 버스와 지하철에 실었다.
중국 팬들은 정윤호의 생일 축하는 물론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야왕'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달 전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내에 광고를 냈다. 최근 국내 팬들은 서울과 전남 광주의 시내버스 외부에 대형 광고를 게시했다.
또 정윤호 팬들은 방한복 200벌을 촬영 스태프를 위해 기증했고 생일 당일에는 촬영장에 선물과 다과를 전달했다.
정윤호 팬들의 정성에 '야왕' 스태프 관계자는 "우리끼리 통일된 모양의 단체복을 입으니 야외촬영 때 일반인과의 구분이 쉽고 팀원들끼리 협동심도 커지는 것 같다"며 감사했다.
한편 정윤호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백창학 회장(이덕화)의 늦둥이 아들 백도훈 역을 맡아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