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영업이익 360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4조477억원, 영업이익은 105.2% 늘어난 360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실적 호전은 타이어 원재료 가격이 안정됐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이 8.9%로 늘면서 당기순이익도 1256억원으로 전년(338억원 적자)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세로 수익성이 좋아졌다”면서 “여기에 중국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의 매출 회복과 해외 프리미엄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