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KB투자증권은 7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금리 재역전에 따른 레벨 부담으로 오늘 채권시장의 추가적 강세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채권 시장은 장기금리인 국고채 금리가 단기금리인 기준금리보다 낮아지는 금리역전 현상이 한동안 지속됐다.
KB투자증권 이재승 수석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는 만큼 국채 3년물 금리와 기준금리간 역전 현상은 해소 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으로 미국 국채10년물 금리가 2.00% 대로 상승(현지시간 6일 기준)하고 있음에도 국내 채권시장의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재현되는 것은 환율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1분기 내내 미국 채권 시장과 디커플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미국 국채금리가 추가적으로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오히려 재정지출 자동 삭감 등에 의한 금리 재하락 가능성을 염두해 둘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