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삼바군단 브라질을 제압했다. 잉글랜드 브라질 전에서 축구종가가 웃은 것은 무려 23년 만이다.
잉글랜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대표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을 맞아 2-1로 승리했다.
이날 잉글랜드 브라질 전 승리의 수훈갑은 선제골을 뽑은 웨인 루니와 결승골의 주인공 프랭크 램파드였다. 반면 베테랑 호나우지뉴가 출전한 브라질은 잉글랜드에 23년 만에 패하며 최근 꾸준한 하락세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루니는 전반 26분 브라질 골키퍼 세자르를 맞고 나온 공을 차 넣어 골을 성공시켰다. 브라질은 후반 4분 잉글랜드 수비의 공을 낚아채 동점골로 연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후반 15분 잉글랜드 램파드의 발리슛 결승골에 무너졌다.
이날 잉글랜드 브라질을 비롯한 각국 축구대표팀은 올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에 나섰다. 한국은 크로아티아에 0-4로 완패했고 일본은 라트비아를 3-0으로 제압했다. 독일은 프랑스를 2-1로, 스페인은 우루과이를 3-1로 각각 이겼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