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의류업체 랄프로렌의 지난 회계연도 3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랄프로렌은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억 1570만 달러, 주당 2.3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익은 1억 6900만 달러, 주당 1.78달러였으며 시장 전망치는 주당 2.22달러였다.
맥쿼리 그룹의 리즈 던 애널리스트는 랄프로렌의 이같은 실적 개선에 대해 면화 가격 하락 등 생산 비용 절감으로 인한 효과라고 설명했다.
랄프로렌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7% 가까운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