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C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4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6292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0% 축소됐다.
이는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방사업인 디스플레이, 태양광의 경기 침체로 인해 다소 감소했다.
화학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증가한 1조80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5.1% 축소된 1060억원을 기록했다.
필름사업은 매출 6804억원, 영업이익 5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0.5% 성장, 영업이익 26.8% 감소한 수치다.
SKC 측은 “화학사업은 경기침체 상황불구 매출신장 및 안정적 수익 시현으로 영업이익율 9.8% 달성했다”며 “필름사업은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등 전방사업의 경기침체에 따라 수요가 악화됐으나 시장점유율 강화 및 전자재료 등 고부가 제품 판매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율 8.7%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