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앞서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공개한 마스타카드가 분기 배당금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날 마스타카드 이사회는 최대 20억 달러 상당의 자사 Class A 주식을 매입하는 한편, 분기 배당금을 두 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마스타카드는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은 기존 1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완료되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아직 집행되지 않은 금액은 약 4억 4000만 달러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이번 배당금 인상으로 마스타카드의 주주들은 매 분기 주당 60센트의 배당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간밤 뉴욕 거래소에서 마스타카드의 주가는 1.26% 오른 520.69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