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을 거절했다.
노총각 37년차인 박휘순은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후배 박지선과의 만남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앞서 박휘순은 "이제 결혼정보업체에라도 등록해야겠다"며 "결혼을 하면 모든 경제권을 다 아내에게 주고 노예처럼 살 것이며 집 명의도 아내 이름으로 하겠다"고 결혼 공약을 내세웠다.
또 박휘순은 "넉넉한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란 여자"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자 MC이경규는 함께 출연한 박지선을 추천했다.
그러나 박휘순은 "2세를 생각해 달라"며 이경규를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오는 8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