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대한민국에 새로운 행복의 기준을 제시할 영화 ‘남쪽으로 튀어’는 개봉에 앞서 이 시대 지성들이 들려주는 행복에 대한 특강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행쇼’를 외쳐준 명사는 이 시대 지식인으로 꼽히는 정재승 교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많은 젊은이들이 지지하는 이 시대의 멘토다. 물리학자와 작가를 오가는 그는 남다른 시선이 바라본 진정한 행복을 전해 객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정재승 교수에 이어 두 번째로 나선 명사는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교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 프로파일러이자 건강한 보수를 자처하는 표창원 교수는 지난 대선 때 소신 있는 발언으로 청춘들의 워너비 모델로 급부상했다. 그는 영화 속 주인공 최해갑처럼 날카로운 화법을 바탕으로 행쇼 두 번째 특강을 빛냈다.
마지막으로 행쇼 릴레이를 완성해줄 명사는 ‘지식소매상’ 유시민 전 의원이다. 유시민 전 의원은 6일 임순례 감독과 함께 영화를 본 후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열한 성찰가인 그가 뛰어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논할 행복 GV는 치열하게 살아온 관객들에게 따뜻한 힐링타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남쪽으로 튀어’가 마련한 유시민 전 의원의 뜻 깊은 ‘행쇼’ 릴레이 특강 마지막 무대는 6일 오후 7시30분 인터파크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