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서울의 2월 적설량이 1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시내 5곳의 교통 통제 구간은 모두 해제됐다.
입춘인 오늘 서울에는 폭설이 계속되며 어제 3일 오후부터 서울 16.5cm 눈이 쏟아졌다. 이는 지난 2001년 23cm 이후 12년 만의 최대 적설량이다.
밤새 폭설과 영하로 떨어진 기온으로 북악산길, 감사원길 등 한때 서울지역 5곳이 통제됐지만 현재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서울 등 중부 지방에 내려진 대설 경보와 주의보도 눈이 멈추면서 교통통제 구간은 모두 해제됐다.
한편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80건의 차량 고립과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24명을 구조, 낙상 사고를 당한 116명을 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