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밀레(대표 한철호)가 하정우와 문채원을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개봉한 베를린으로 또 한 번의 기록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하정우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령대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배우라 브랜드에 충성도가 높은 중장년층은 물론 캐주얼 아웃도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자 모두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채원은 어떤 옷이든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패션 감각과 20~30대 여성 사이에서의 화제성, 남성 연예인 못지 않게 열성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여배우라는 기용 이유를 꼽았다.
밀레는 2012년에 전년 대비 40% 매출 신장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며 탄탄한 제품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은 바 있다.
회사측은 "올해는 기능성이 강조된 익스트림 아웃도어 라인 뿐 아니라 평상복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라인 '엠 라이프'를 예년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