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영·유아 양육수당 신청 첫 날인 4일 방문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신청 사이트인 '복지로(http://www.bokjiro.go.kr)'의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는 현재 온라인 신청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오늘부터 만 0~5세 보육료·유아학비·양육수당 신청이 시작되면서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어서다.

복지부는 "방문자가 많은 시간 오전 10부터 오후 4시 사이와 2월 초와 말을 피해 접속하시면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보육료의 경우 오는 28일 오후 6시 안에만 신청하면 신청일자와 무관하게 지원받는다"며 분산 접속을 당부했다.
보육료·유아학비·양육수당 신청이 신청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해당 연령 자녀가 있으면 가능하다.
어린이집 등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12개월 미만은 매달 39만4000원, 만 1세는 34만7000원, 2세는 28만6000원이 지원된다.
누리과정 대상인 만 3~5세는 월 22만원을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12개월 미만은 월 20만원, 만 1세 15만원, 만 2~5세에게는 1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