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외국인의 사자에 196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9.62포인트, 0.49% 오른 1967.41를 기록 중이다.
지난 7거래일간 매도세를 기록한 외국인이 이날 151억원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연기금도 32억원의 매수세다.
반면, 장초반 매수세를 보인 개인은 현재 12억원의 매도세로 돌아섰으며 기관은 143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130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1%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다. 기계, 비금속광물만 하락세가 뚜렷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현대차, 기아차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일제히 오름세다. POSCO, LG화학은 1%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정문희 NH농협증권 선임연구원은 "코스피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미국 ISM제조업지수 등의 개선을 감안했을 때 최근 벌어진 선진국과의 수익률 갭이 빠르게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64포인트, 0.33% 오른 504.95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