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브라질 최강의 UFC 페더급 파이터 조제알도(26)가 프랭키 에드가(31)의 도전을 물리치고 챔피언 벨트를 굳게 지켰다.
조제알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UFC 156 메인이벤트에서 에드가와 5라운드 접전 끝에 3대 0 판정승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2011년 UFC 입성과 동시에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 된 조제알도는 사상 최강의 도전자 에드가를 꺾으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조제알도는 이날 UFC 156 페더급 매치에서 초반 소나기 잽과 카운터 어퍼컷 등을 에드가의 안면에 꽂아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물론 위기도 있었다. 2라운드 막반, 조제알도는 에드가가 로킥을 흘린 뒤 구사한 스트레이트를 안면에 맞고 넘어갔다. 하지만 3라운드 들어서도 지치지 않은 조제알도는 앞차기도 에드가의 코를 강타, 코피를 터뜨렸다.
4라운드 들어 활발하게 펀치를 넣으며 테이크다운을 시도한 에드가는 이 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이며 챔피언을 물고 늘어졌다. 하지만 알도는 5라운드 들어 굳히기에 나섰고, 지친 에드가는 이렇다 할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판정에서 무너졌다.
한편 이날 앞서 열린 UFC 156 헤비급과 라이트헤비급 빅매치에서 안토니오 실바와 노게이라가 각각 오브레임과 에반스를 격침시키는 이변을 일으켰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