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UFC 156 헤비급 매치에서 안토니아 실바(34)가 알리스타 오브레임(33)을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
안토니오 실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UFC 156 헤비급 매치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상대로 3라운드 KO승을 거뒀다.
2011년 말 UFC 약물파동을 일으킨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9개월간 출전정지가 풀린 13개월 만에 이날 경기에 출전해 기대를 모았다.
우세가 예상됐던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이날 안토니아 실바를 2라운드까지 압도했다. 오브레임은 타격과 클린치에서 안토니오 실바를 앞서며 우세한 경기를 벌였다. 하지만 3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안토니오 실바가 거세게 반격했다. 안토니오 실바는 기사회생한 듯 강력한 펀치를 오브레임에 적중시켰고 결국 대어를 낚았다.
이날 패배로 오브레임은 2007년 말부터 이어온 연승행진을 11승에서 마감했다. 반면 화려한 KO승을 거둔 안토니오 실바는 UFC 156 챔피언 등극의 기회를 잡으며 다시 주목 받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