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빙그레가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1일 "올해도 빙그레는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1.5%, 34.5% 증가하면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빙그레는 지난 한해동안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9.5%, 27.4% 가량 성장했다. 최근의 호실적은 중국과 북미 지역을 비롯한 해외로의 수출 매출액이 약 86% 성장했던 것에 기인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채널 및 지역 확장이 예상보다 높은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는게 한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그는 빙그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음식료 섹터 가운데 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빙그레의 주가는 지난 12월 일시적 조정기를 거친후 재상승해 올해 기준 PER 17.6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이 회사의 지속 가능성 높은 해외 확장 고려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는 정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