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뉴스핌 곽도흔 기자] KDI가 31일 급격한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동력으로서 서비스부문 발전을 위한 심층 연구강화를 위해 글로벌경제연구팀과 서비스경제연구팀을 신설하는 조직·인사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속 글로벌경제연구실을 버추얼팀으로 분리한 것이다.
앞으로 글로벌경제연구실은 국제경제 주요 이슈 분석 및 정책 연구, 글로벌 거버넌스 및 프레임워크 연구, G20 관련 개발의제 연구, 국제기구 및 해외 유관기관의 공동 사업 등 강화된 글로벌 이슈 관련 정책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한다.
또 버추얼 팀으로 새로 개설되는 서비스경제연구팀은 서비스산업 동향분석, 서비스산업 정책 연구, 서비스산업 분야별 DB 구축, 유망 서비스산업 발굴 및 조사 등 서비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한 정책 연구 및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KDI는 2011년에 당면 현안에 대한 대응력과 특정 이슈에 대한 연구 역량 집중을 위해 버추얼 연구팀제를 도입, 현재까지 동향·전망팀, 정책현안팀, 실물자산연구팀, 북한경제연구팀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 선임연구위원
▲ 문형표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 (전 경제정보센터 소장)
▲ 강동수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 겸 동향·전망팀장 (전 OECD 이코노미스트)
▲ 임원혁 글로벌경제연구팀장 (전 국제개발협력센터 글로벌경제연구실장)
▲ 김동석 서비스경제연구팀장 (전 산업·국제연구부장)
◇ 연구위원
▲ 김기완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전 공공투자관리센터 재정투자평가실장)
▲ 안상훈 경영지원본부장 (전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