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MSD (대표 현동욱)는 오는 2월 1일자로 김상표 당뇨 및 심혈관계 사업본부 상무를 본사인 머크의 사업을 총괄하는 GHH그룹의 다이버시파이드 사업부 마케팅 전략기획 상무로, 오소윤 당뇨 및 심혈관계 마케팅 본부장을 한국법인의 커머셜 오퍼레이션스 부서 상무로 각각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

김상표 상무는 미국 본사에서 3년 간 글로벌 마케팅 전략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김 상무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국제 비즈니스로 MIBS(MBA)를 취득했다. 한국MSD 입사 전에는 데이터스트림 애널리스트, 대구방송 보도국 기자로 근무했다.
오소윤 상무는 각 팀의 마케팅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효율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 또 중장기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을 수립·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오 상무는 1998년 한국MSD에 입사한 이후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화이자제약과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마케팅·영업을 담당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