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못난이 옥돔'만을 모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또는 선물세트로 경우 큰 사이즈 옥돔의 수요가 늘면서 크기가 작은 100g 내외의 옥돔은 수요가 적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이 때문에 크기가 작아 명절 선물세트 물량으로 활용하지 못한 '못난이 옥돔'만을 모아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내달 3일까지 일주일간 전점에서, 구이용으로 즐기기 좋은 ‘제주 옥돔(100내외/냉동)’을 4마리 1만원에 판매한다. 4마리 1팩으로 구성해 3~4인 가족이 먹기에도 양이 적당하다.
제철 구이용 수요를 고려해, 제주 옥돔 9만여 마리를 준비했다.
유준선 롯데마트 수산팀장은 "고급 어종인 옥돔을 제철을 맞아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