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31일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대규모 주택관련 대손상각비 계상과 오피스 매각 손실 때문"이라며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9.7%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실적의 전년대비 양호한 이익 성장에는 이상이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신규 분양 물량 감소 및 원가율 부담 등을 감안할 때 당기순이익의 전년대비 증가 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