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동양증권은 30일 에스텍파마에 대해 4분기 신공장 가동과 계절적 성수기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달러약세로 '2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위원은 "에스텍파마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7.3% 늘어난 195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이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37.9%, 34.8% 늘어난 40억원, 31억원으로 실적 부진 우려와 달리 예상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올해는 달려약세로 실적 추정 소폭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낮춘 것"이라며 "대형 제약사와 추가적인 CMO 계약 등 수출 성장성이 기대되는 만큼 에스텍파마는 여전히 원료의약품(API) 업체 중 최선호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