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전망치 평균)가 97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FN가이드가 최근 3개월간 SK하이닉스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발한간 25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연결기준) 전망을 조사한 결과 평균 매출액은 2조678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73억원, 859억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영업이익 전망치를 제시한 곳은 아이엠투자증권이다.홍성호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달초 내놓은 분석보고서에서 영업익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홍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와 일회성 비용(인건비) 발생때문에 영업이익을 하향조정한다"며 516억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인 1686억원보다 69.4% 낮춘 수준이다. 매출액 전망치도 기존 2조7900억원에서 2조6600억원으로 4.8% 하향조정했다.
한편, 전날 SK하이닉스는 본사 기준으로 작년에 616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조17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1.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89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기준 실적은 이날 오전중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