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강보합세다.
29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6.03포인트, 0.31% 상승한 1945.74를 기록하며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3% 오르며 출발한 뒤 순조로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5억원, 12억원 순매수, 개인은 253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이 24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 거래는 140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도 상승세가 우세하다..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전기전자가 1.04% 상승 중인 것을 비롯, 운수장비, 유통업 등도 1% 대 오르고 있다. 그 외 의약품, 종이목재, 건설업 등도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그간 강세를 보였던 금융과 은행업종을 비롯해, 철강금속, 음식료, 증권, 전기가스, 비금속광물업종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하락세가 우세하다.
포스코, 삼성생명, KB금융, NHN 등이 1~2% 내리고 있다.
반면, 그간 낙폭이 컸던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가 1~2% 오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7포인트, 0.31% 내린 505.77로 역시 5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