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도 1090원대로 올라섰다.
2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1.50/1092.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8.30/8.50원 상승했다.
다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0.05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93.50원 대비 3.4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91.50원, 1095.5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최근 랠리 피로감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12월 내구재 주문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2월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에 비해 4.6% 증가했다고 밝혀 시장 전망치인 1.8%를 크게 뛰어넘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0.67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448달러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