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9일 삼광유리에 대해 올해도 중국과 미국 중심의 글라스락 수출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삼광유리 글라스락 수출 금액은 작년 예상치 대비 25% 증가한 650억원"이라며 "중국의 경우, 같은 기간 56.5% 증가한 360억원이 예상되며 북미는 25% 늘어난 250억원"이라고 했다.
이어 "중국은 기존 상해와 북경 판매 및 지난해 말 진출한 광저우 시장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며 "상반기내로 동북 3성과 내륙지방까지 추가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매출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삼광유리는 4월경 북경쪽에 판매법인 설립 예정이다.
북미의 경우, 현재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추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