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치어스(대표이사 정한)가 기업 퇴직예정자 및 퇴직자를 대상으로 실전창업체험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전창업체험 아카데미는 회사에서 직장인으로 근무하며 창업의 경험이 없는 퇴직자에게 실질적 창업에 대한 실전경험을 제공하여 경험미숙으로 인한 사업실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치어스 실전창업체험 아카데미는 우선 치어스와 제휴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의 퇴직예정자 및 퇴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으로 확대 실시 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실전창업체험 아카데미 신청서를 접수하고 별도의 선정 과정을 걸쳐 신청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실제 치어스 신규 가맹계약자가 이수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실전 현장교육을 추가하여, 1주차에 본사교육과 물류센터 조리교육, 직영점 매장교육을 받고 2~4주차에는 실질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노하우를 배우고 경험을 쌓기위해 치어스 가맹점의 매니저로서 3주간 매장 주방현장 체험을 습득하며 5~8주차에는 매장 홀 현장 체험 교육을 하게된다. 이때 교육자가 근무할 매장은 주거지의 근접성을 반영하여 선별해 진행한다.
치어스의 정한 대표이사는 “기업에 오래 근무한 퇴직자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지 판단 못하고 무턱대고 외식업을 창업하여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앞으로 퇴직예정자 및 퇴직자들을 성공창업의 길로 인도하는 것에 집중하며 조기 퇴직자들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