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블랙록은(BlackRock)은 이정훈 전무(사진)를 블랙록 북아시아 대체투자 전략 그룹 (BlackRock Alternative Investment Strategy Group for North Asia)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전무는 서울에서 블랙록의 대체투자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북아시아 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하고 글로벌 고객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 투자기회의 개발을 담당한다.
이 전무는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블랙록에 합류한 아시아 태평양 대체투자 전략 그룹 (BlackRock Asia Pacific Alternative Invesetment Strategy Group for Asia Pacific) 조세프 파치니 대표 및 동일한 그룹의 호주 지역 책임자인 Andrew Landman의 역할을 보완한다.
이 전무는 15년 이상의 업계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Fortress Investment Group의 서울지사 대표로 재임했다. 이전에는 Franklin Templeton Investments의 자회사인Darby Private Equity에서 근무했다.
파치니 대표는 "이 전무의 임명으로 아시아에서 대체투자를 확대하고자 하는 블랙록의 의지가 더욱 강화됐다"며 "아시아에서 대체투자가 새로운 주류 투자방식을 자리잡음에 따라 블랙록은 아시아 고객들에게 다른 지역의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에게는 아시아의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