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 28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홀드율 악화, 성과급 지급,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라 4분기 영업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그룹 내 카지노 통합, 워커힐 영업장 확장, 영종도 복합리조트형 카지노 설립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933억원, 영업적자 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 드랍액 성장은 기고효과 고려 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은 전년동기대비 3%p 이상 감소한 홀드율과 성과급 지급(130억원), 임대료/객실료 인상분 소급(30억원), 법인세 환급 소송비(20억원) 등이 비용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
배 연구원은 "이미 알려진 4분기 실적 부진보다 양호한 펀더멘털 추이에 주목해야 한다"며 "추가적으로 가시성이 높은 성장스토리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