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풍산이 호주 조폐국에 주화용 소전을 독점공급한다.
류진 풍산 회장은 지난 24일 로스 맥더미스 호주 조폐국장과 호주 캔버라 조폐국에서 계약식을 갖고, 오는 9월부터 주화용 소전을 공급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최소 3년, 최대 5년이다.
풍산은 지난 1978년 호주 조폐국과 첫 거래를 시작해 1997년부터 2~3년 단위로 독점 계약을 맺고 소전을 공급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풍산은 호주에 연간 1500~2000톤,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소전을 수출하게 된다.
이로써 풍산이 1978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호주에 공급하는 소전은 약 5만5000톤, 4억3500만 달러(예상 누적)가 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