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판매건수가 전월대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판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시장이 회복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는 이어졌다.
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2월 신규주택판매건수가 지난달보다 7.3% 감소했다고 밝혔다. 계절조정치 기준 36만 9000건으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8만 5000건은 하회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전년동기보다 8.8% 개선된 수준이다.
판매가격도 24만 8900달러로 전월의 24만 5600달러보다 상승했다. 주택가격 상승은 시장의 회복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전문가들은 주택건설이 지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미국 경제성장에 기여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