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이번 달 29일부터 8일간 개최되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을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과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페셜올림픽이란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로 1968년 케네디 주니어 재단 지원하에 케네디 대통령의 여동생인 유니스 케네디가 미국에서 창시한 국제대회이다.
해피빈은 대회 1년전부터 특별페이지(http://2013special.happybean.naver.com)를 만들어 네티즌이 기부할 수 있는 모금함을 마련하고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의 활동을 응원해왔다. 이와 함께 127개 참가국과 기부하고자 하는 기업 단체 개인을 1:1로 연결하는 올림픽 참여 프로그램인 ‘해피매칭- 1만명의 스페셜 친구를 찾습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후원 희망자는 해피매칭을 통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를 선택해 현금과 현물, 자원봉사 등 원하는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후원 규모는 약 4억 원에 이른다.
또한 네이버뮤직에서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예술감독을 맡은 이병우 기타리스트 겸 영화음악가가 작곡하고 가수 이적이 부른 공식 주제가인 ‘Together we can’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Together we can’은 네이버뮤직에서 지난 해 뮤지션과 상생하는 유통 시스템 마련을 위해 최초로 시도한 바 있는 앨범단위 MP3 구매 방식으로 판매되며, 음반 판매에 대한 수익금 전액은 해피빈을 통해 ‘한국 스페셜올림픽 위원회’에 기부된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