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5일 한화에 대해 자회사 한화건설의 이라크 10만호 주택공사는 순항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10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다음달 PC플랜트를 착공할 것"이라며 "3월 베이스 캠프가 완공돼 비스마야 사업단 전체가 입주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 후 정수처리장·하수처리장공사·부지조성 공사에 착수를 하게 되고 12월에는 본격적인 주택건설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현재 한화건설은 공사인력 2만60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를 마련하는 중"이라고 했다.
김 연구위원은 올해부터 이라크 주택공사를 통한 연간 매출로 1조원 이상을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