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도 저조했다.
24일(현지시각) MS는 이날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63억 8000만 달러, 주당 76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78센트를 기록한 전년 동기 순익에 비해 2센트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매출 208억 90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MS가 주당 75센트의 순익과 215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MS의 리사 넬슨 투자부문 이사는 "전반적으로 이번 실적은 강력한 기업 수요와 함께 윈도8에 좌우됐다"고 밝혔다.
핵심사업인 윈도 부문은 매출이 늘었지만, 기업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매출은 감소했다.
MS는 실적 발표후 마감 후 거래에서 2.24% 하락한 27.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