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푸른거탑'의 '군대기어' 코너가 시청자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롤러코스터2'에서 독립 편성돼 23일 1시간짜리 단독 시트콤으로써 첫 발을 내딘tvN '푸른거탑'에서는 XTM의 자동차버라이어티쇼 '탑기어 코리아'를 패러디한 5분 분량의 특별 코너 '군대기어'가 전파를 타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재우는 진지한 표정으로 "수컷 본능, 욕망을 대변하는 차. '두돈반'이라 불리는 육군의 주력 수송 차. B사의 지클래스를 능가하는 야성미 넘치는 쉐입, 터프한 헤드캠프, 마초의 아이콘" 등으로 60트럭을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소프트톱 컨버터블차다. 호로(캔버스천)를 벗겨내면 체감온도 영하 20도 질주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길거리 미녀들에게 노상헌팅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탑기어 코리아'의 유령 레이서 스티그(STIG)를 따라한 군티그가 등장해 김재우와의 기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60트럭은 꼼짝도 하지 않아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푸른거탑'의 두 번째 에피소드 에서는 말년병장(최종훈), 병장(김재우), 상병(김호창), 일병(백봉기), 이병(정진욱), 신병(이용주) 6인 등장인물의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상황 설정 배변 현상과 관련한 스토리를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