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LG디스플레이의 작년 4분기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4406억원으로 집계됐다.
24일 FN가이드가 25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실적(연결 기준)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평균 매출은 8조803억원, 영업이익은 4406억원, 당기순이익은 347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30.67%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 증가율은6.42%,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은 각각 73.90%, 119.56%이다.
우리투자증권이 5194억원으로 최대 영업이익 전망치를 제시한 반면 이트레이드증권은 3114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 25개 증권사중 최저 수준을 전망치를 내놓았다.
우리투자증권은 "실적 개선의 요인들은 ▲ 전반적패널 가격의 안정세, ▲ 아이폰5 패널 출하량 급증(+30.8%, q-q) 및 수율 개선, ▲신규 iMac 출시로에 따른 모니터 패널 출하량 급증(+20.0%, q-q), ▲ 아이패드 미니 출시에 따른 태블릿PC향 패널 출하량 급증으로 인한 전체 NB 패널 출하량의 급증(+11.0%, q-q)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4분기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4.2%, 면적당 평균 판매 단가는 전분기 대비 0.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매출액 7조8000억원, 영업이익 311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오후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