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TV시장에서 7년 연속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4일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평판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29.8%를 차지하며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에 이어 비지오(11.7%), LG(10.2%), 샤프(7.1%), 파나소닉(5.1%)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유형별 집계에서도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CD TV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7.3%였으며 이중 LED TV만 보면 40.3%에 달했다. PDP TV시장에서 47.9%, 스마트TV 39%, 3D TV 44.4% 등 부문별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특히 가격이 1500달러 이상 고가 TV 점유율은 49.1%, 60인치 이상 대형 LCD TV의 점유율은 42%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지배력을 입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