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3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중공업 물량이 나오면서 금리를 끌어내렸다.
1년이 1.5bp 떨어졌고 2년 이상 구간은 모두 3bp씩 하락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중공업 영향도 있겠지만 환율 상승도 심리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환율이 더 못 내려가고 중공업이 띄엄띄엄 나오다 보니까 약간 오퍼 압력이 있긴 하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특별한 플로우가 없는 가운데 채권금리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1년과 3년 구간에서 거래가 되면서 커브가 10년까지 살짝 눌렸다.
1년과 2년이 각각 0.25bp 하락했고 5년에서 10년까지 구간이 1~1.25bp 내렸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전일과 비슷하게 선물에 연동됐다"며 "비드가 오퍼를 찾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1년 스왑베이시스 역전폭은 61.5bp로 전일보다 소폭 확대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