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23일 가온미디어에 대해 신규 납품처 확대로 작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상규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가온미디어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7%, 55.8% 증가한 2100억원, 12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유럽향 매출 비중이 줄어들고 있지만 중남미 매출 증가와 국내 시장에서의 신규 매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중남미 시장에서 가장 큰 통신 사업자인 '텔맥스'로 납품이 시작되면서 올해 중남이 매출액은 500억원 수준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또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납품이 반영되면서 국내 매출액은 500억원 중반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