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일본은행(BOJ)의 결정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의 트리거가 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공단비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BOJ의 결정은 이미 시장에 일정 부분 노출된 재료이며 정책 효과를 나타내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실제로 BOJ 발표 직후 엔화 가치는 한시적으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화 약세와 원화 강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의 트리거로 작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이날 채권시장은 차익실현과 저가매수가 충돌하며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일 채권시장은 새로운 정책 모멘텀 기대보다는 전일에 대한 차익실현과 저가
매수세에 따라 횡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