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매출액 4조4902억원, 영업이익 5437억원으로 작년보다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3년에도 화장품 사업부의 성장이 전체 성장을 견인할것으로 작년 12월 인수한 일본 건강기능식품 통신 판매 업체인 '에버라이프'의 인수 효과가나타날 전망"이라며 "화장품 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3.9%, 26.4% 성장한 1조8322억원과 2683억원을 기록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샵 채널에서 '더페이스샵'과 같은 기존 브랜드와 더불어 'VDL', '비욘드' 등 신규 런칭한 브랜드의 매출 기여가 이어질 것"이라며 "2011년 4분기 유통채널 정비를 마치고 공격적으로 매장수를 늘려가고 있는 '더페이스샵'의 중국과 일본에서의 성과 가시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LG생활건강은 2013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17% 성장, 영업이익 20% 성장이라는 다소 공격적인 목표를 발표했다"며 인수 효과와 더불어 201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 해외 진출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는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