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대형 IT 업체인 IBM이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분기실적을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각) IBM은 4/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58억 달러, 주당 5.13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55억 달러, 주당 4.62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 순익보다 6%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매출인 194억 8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5.39달러로 주당 4.71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월가 전문가들은 IBM이 주당 5.25달러의 순익과 291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IBM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4.04% 오른 20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