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동아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감소한 8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은 2.6% 증가한 9310억 원, 당기순이익은 12.2% 늘어난 681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부문별로는 해외 수출이 지난해보다 77%,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매출이 22% 늘었고 전문의약품은 11%, 메디칼 사업부는 13% 매출이 각각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수출 증가와 박카스 매출 상승으로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일괄약가 인하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올해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고 매출액 대비 10%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또 올 3월 지주회사로 전환해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