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청와대 조직개편안 발표가 내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20일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청와대 조직개편안 발표에 대해 이날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갖고 늦어도 이날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청와대 조직 개편안에 대해 "오늘 발표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는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인 '1실장 1처장 7수석 1대변인' 체제보다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정이 늦춰지며 향후 일정도 조금씩 늦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윤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국가적 과제나 이슈 등에 대해 본인이 직접 명확하게 밝히지, 주변에 흘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당선인측, 당선인 측근이라고 실명이 거론되지 않고 구체적 사안에 대해 보도되는 기사들은 사실이 아니다"며 "실명을 밝히지 않고 나오는 얘기들은 당선인의 생각도 아니고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피력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