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현빈이 자필편지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현빈은 최근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에 직접 쓴 자필 편지를 올려 인사를 전했다.
편지에서 그는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여러분이 기다려 주신 그 시간 동안,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까지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사랑해주신 만큼 저 또한 더욱 좋은 작품, 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빈은"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 끝맺음을 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특히 현빈은 지난해 12월 전역 당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편지를 통해서 빠른 컴백을 시사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현빈 글씨체가 담긴 자필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현빈 전역 누구보다 기다렸다" "현빈 빨리 작품으로 돌아오세요" "영화든 드라마든 다 오케이" 등의 반응으로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