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신규주택착공 호수가 2008년 6월 이후 최고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이 미국 경제성장에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12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95만 4000호로 월간 12.1%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11월의 86만 1000호에서 89만 호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11월 수치는 85만 1000호로 하향조정되었다.
특시 다세대주택 신규착공이 33만 8000건으로 20.3% 급증한 것이 전체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1세대주택 신규착공은 61만 6000건으로 8.1% 증가하며 역시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12월 건축허가건수는 90만 3000건으로 집계되며 11월의 90만 건에서 0.3%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