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통령실 등 7개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는다.
경제분야는 해양경찰청·통계청·산림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비경제분야는 문화체육관광부·특임장관실·대통령실 등이다.
행복청은 업무보고에서 정부청사 이전방안 등 세종시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이 중점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 업무보고는 문화기본법 제정과 문화재정 2% 달성 등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 이행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박 당선인은 2012년 기준 정부재정 대비 문화 재정 비율이 전체 예산에서 1.14%(3조 7194억원)로 OECD 국가 평균인 1.9%에 못 미친다고 지적하며 문화 관련 재정 수준을 2%로 높이겠다고 공약했었다.
대통령실 업무보고에서는 청와대 비서조직의 개편, 국가안보실 신설 등 청와대 조직개편과 관련된 언급이 있을지가 관심 대상이다.
인수위는 이날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18차례의 전문가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