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우리은행 신용카드 부문이 분리된다.
금융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은행의 신용카드부문 분할 및 우리카드(가칭)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각각 예비 인·허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영위하는 사업 중 신용카드 사업부문을 분할해 우리카드를 신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말 현재 우리은행의 신용카드 사업부문은 자산 3조9044억원, 순이익(2011년) 3778억원 등을 기록했다. 카드채권 연체율은 2.19%, 시장점유율은 6.3%를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자본금 8463억원, 자기자본 1조500억원을 가지고 4본부 11부 2실 1센터 34팀으로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향후 주주총회를 열어 신용카드부문 분할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후 금융위에 신용카드부문 분할 본인가와 신용카드업 영위 본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