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올겨울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사람들을 자주 괴롭히고 있다. 그런데 이런 한파에서 가장 고생하는 것은 손이나 발이 아닌 얼굴이다.
얼굴은 매서운 겨울바람과 찬 공기에 그대로 노출돼 갈라지고 푸석해지는 수난을 당하고 있다.
요즘 같은 한파에는 수분 크림만으로는 날아가는 수분을 잡지 못해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힘들다. 이럴땐 더 강력한 '피부 방어막'이 필요하다.
'페이스 오일'은 에센스 보다 빠르게 흡수되고 크림보다 촉촉함이 오래 지속돼 피부 속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줘 '한파 방어막'으로는 안성맞춤이다.
맨 얼굴은 물론 메이크업시 섞어 발라도 외부 자극으로부터 촉촉함을 지켜주는 멀티 아이템 '페이스 오일'로 추위에 지쳐있는 피부를 구원하자.
*페이스 오일의 사용 및 활용법 : 페이스 오일은 스킨 후 얼굴에 직접 바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사용법이다. 손바닥에 오일 2~3방울 떨어트려 얼굴에 마사지하듯 발라준다. 눈가와 팔자주름, 입 주위 같이 건조한 부위에 톡톡 두드려 스며들게 한 뒤 양손으로 비벼 손바닥의 온기로 오일을 발라준 부위 위주로 손으로 지그시 감싸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피부에 더욱 깊은 보습과 영양을 주고 싶다면 에센스나 크림 등에 오일을 섞어 사용하면 된다.얼굴 이외에도 건조함이 느껴지는 신체 부위 어디에라도 사용 가능하며 주로 헤어트리트먼트, 손톱 큐티클의 영양제 등으로 활용된다.
*'페이스 오일' 빅4는?
▶드레뮤 이뮤 오일
헐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사랑한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3중 정제 기술로 태어난 무첨가 100% 순수 오일.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클라란스 리밸런싱 트리트먼트 페이스 오일
수분을 잃고 건조해진 탈수 피부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100% 순수 식물 추출 페이스 오일.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영양을 공급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킨다.
▶알티야 오가닉스 호호바 오일
피부 보습과 탄력에 효과가 좋은 캐리어 오일.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하여 자극 없이 피부에 흡수되고 끈적임 없어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에뛰드하우스 '애니오일21'천연 아르간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얼굴, 바디, 헤어 등 다양하게 활용되며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을 배제하여 민감성 피부나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