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극장가를 찾는 감동 실화 ‘더 임파서블’은 개봉을 이틀 남긴 15일 기상청 직원들과 함께 이색 시사회를 가졌다. ‘더 임파서블’은 지난 3일 ‘기적의 레드카펫 시사회’와 10일 ‘굿피플 시사회’를 진행한 바 있다.
시사회에 앞서 기상청 직원들은 ‘더 임파서블’이 2004년 12월26일 실제 동남아에서 발생한 쓰나미를 다룬 만큼 사실적인 재현에 기대감을 보였다. 관람 전 기상청 유용관 사무관은 “영화를 통해 자연의 중요성, 가족애와 인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했으면 한다”며 간단한 강연과 쓰나미를 비롯한 지진 해일에 대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기상청 시사회는 최악의 쓰나미 사건을 다룬 영화인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기상청 직원들은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호응을 보였다.
영화 ‘더 임파서블’은 2004년 동남아 전역을 덮친 인류 최악의 쓰나미와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알바레즈 벨론 가족의 실화를 재현한 작품이다. 주연배우 나오미 왓츠는 2월24일 열리는 제85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라 있어 수상 여부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